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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보다 사람을 택한 길”… 이복상 무소속 예비후보 ..
정치

“정당보다 사람을 택한 길”… 이복상 무소속 예비후보 개소식, 주민들 발길 이어지며 성황

꽁지환경늬우스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5/12 21:37 수정 2026.05.12 21:47
“처음도 무소속이었고, 이번에도 주민만 보고 갑니다.”


김천시의원 ‘가’선거구(부곡·다수·백옥동) 이복상 무소속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다시 한번 주민들 앞에 섰다.

 

이날 개소식 현장은 단순한 행사 분위기를 넘어 오랜 시간 지역을 지켜본 주민들의 응원과 기대가 가득했다.

 

선거사무소 안팎에는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이 후보는 한 사람 한 사람 손을 맞잡고 깊이 허리 숙여 인사했다.

 

 

주민들은

“늘 주민 편에서 움직였던 사람”,

“말보다 행동이 먼저인 후보”,

“무소속이어도 끝까지 자기 길을 가는 사람”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특히 이복상 후보는 지난 선거 역시 무소속으로 출마해 주민들과 함께 뛰어온 인물이다.

 

정당의 힘보다 주민의 힘을 믿고 현장을 지켜왔던 만큼, 이번 선거에서도 “오직 주민만 바라보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후보는 연설에서 “정치가 주민 삶을 편하게 만들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며 “누구 눈치 보지 않고 주민 편에서 제대로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현재 김천시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인 이복상 후보는 김천초등학교와 성의중·고등학교, 김천실업전문대학 경영과를 졸업했으며, 김천지청 법사랑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 자문위원, 김천초등학교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등을 맡아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활동해왔다.

 

또 전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전 남김천로타리클럽 초대회장, 전 김천 향토봉사회 회장, 전 부곡맛고을 상인회장 등을 역임하며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지역 문제를 직접 챙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공개한 8대 공약 역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들로 채워졌다.

 

 

이 후보는

▶ 경로당 시설 개선 및 파크골프장 확충

▶ 빈집 철거와 주민 편의시설·주차장·쉼터 조성을 통한 원도심 재생

▶ 맛고을 상가 활성화와 상설공연장 설치

▶ 샤인머스켓·자두 판매 활성화 및 스마트팜 조성

▶ 도시가스 공급 지역 확대

▶ 부곡 어린이공원 조기 조성 및 생활 편의시설 확충

▶ 철도횡단박스 조기 완공 추진을 통한 교통난 해소

▶ 한일부곡타운 앞 유휴부지 공원·쉼터 조성 등을 약속했다.

 

거창한 구호보다 주민들이 당장 피부로 느끼는 생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공약이었다.

연설 말미, 이 후보는 잠시 말을 멈추고 주민들을 바라보며 담담하게 말했다.

 

“무소속이라 어렵다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민만 믿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앞으로도 주민 손 놓지 않고 끝까지 뛰겠습니다.”

그 말에 행사장 곳곳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고, 주민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누군가는 정당의 이름으로 선거를 치르지만,

이복상 후보는 이번에도 자신의 이름 하나로 주민들 앞에 섰다.

 

그리고 이날 개소식 현장은 

그 이름을 믿고 응원하는 주민들의 마음으로 가득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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