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일 포항성모병원 로비에서 마음건강검진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만성화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포항세명기독병원, 포항성모병원, 에스포항병원 등 지역 3개 의료기관에서 진행되며, 병원 이용객 누구나 병원 내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검진 항목은 우울, 스트레스, 불안, 불면, 스마트폰 중독 등 다양한 정신건강 지표를 포함해 총 16개 표준화 척도를 활용한다.
특히 검진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되고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시민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유선 상담과 전문 상담, 치료 서비스 연계 등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포항성모병원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포항세명기독병원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병원 로비에서 정기 홍보관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마음건강검진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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