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이용동 포항시 장학회 이사장, 김상철 딸기 연합회 회장, 임상수 딸기 연합회 총무 |
이번 기부금은 지난 8일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정례직거래장터 개장 행사에서 포항시 딸기연합회가 운영한 딸기 판매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연합회는 판매 수익금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포항시장학회에 전달했다.
포항시 딸기연합회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딸기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한편,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정례직거래장터 개장의 의미를 더했다.
김상철 포항시 딸기연합회장은 “많은 시민들이 포항 딸기에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뜻깊은 기부를 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해 준 포항시 딸기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거래장터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시민 참여, 나눔문화 확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매주 금요일 시청 앞 광장에서 정례직거래장터인 ‘영일만 친구들 사랑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 있음` 사진. 포항시 딸기연합회는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 영일만 친구들 사랑장터’ 개장일 딸기 판매 수익금 200만 원을 포항시장학회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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