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주군 민족의 큰 스승, 심산을 기리다 |
이날 행사에는 내빈, 유림단체 및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선비정신을 기렸다.
심산 김창숙 선생은 을사늑약 이후 유림을 중심으로 항일운동을 이끌었으며, 파리장서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 등을 통해 조국 독립에 헌신했다.
광복 이후에는 성균관대학교 설립에 힘쓰며 민족교육과 인재양성에도 큰 발자취를 남겼다.
성주군 관계자는 “심산 선생의 굳건한 애국정신과 올곧은 삶은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추모와 선양사업,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 등을 통해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더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심산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5월 10일부터 14일까지를 ‘심산 김창숙 선생 추모 기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심산기념관과 분향소를 개방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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