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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 “장애가 차별이 되지 않는 경산 만들겠다.”

꽁지환경늬우스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5/13 13:55 수정 2026.05.13 13:55
- 13일(수) 420장애인차별철폐경산공동투쟁단 소속 장애인당사자 활동가와 간담회
- 장애인 이동권 및 자립생활권리 정책 제안 청취 및 정책협약 체결
- 김기현 후보, “시혜와 동정이 아닌 권리 중심의 장애인 정책 펼쳐나갈 것”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는 5월 13일(수) 오전 10시 선거캠프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경산공동투쟁단(이하 ‘공투단’) 소속 장애인당사자 활동가 약 10여명과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의회 비례후보로 출마한 곽희은 후보도 참석했다.

이번 정책협약식에서 공투단은 ‘▲장애인자립생활 권리 보장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확대 ▲장애인 이동권 강화 ▲장애인 건강권·노동권·교육권·의사소통권 강화’ 등 장애인정책 현안 및 제도개선 사항을 제안했다.

경산의 등록장애인 인구는 약 1만5천명으로 경산시 인구의 약 5.3%에 이른다. 그러나 ’26년도 경산시의 장애인복지예산은 약 222억원 수준으로 경산시 일반회계 예산(약 1조3천억원)의 1.7%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마저도 경산시의 장애인복지 자체사업 예산은 장애인복지예산의 10분의 1 수준인 22억2천4백만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번 정책협약식 자리에서 김기현 후보는 “그동안 경산시는 장애인과 가족을 동등한 시민으로서 대하기보다 동정과 시혜의 관점으로 접근해왔다.”고 비판하며, “이재명정부 국정과제인 장애인권리보장법이 얼마전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이제 경산시도 장애인정책을 권리의 관점에서 완전히 탈바꿈시켜야 하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애인콜택시 운전원 인건비 지원’과 ‘최중증·중복 발달장애인 활동지원 시 추가지원 확대’를 주요 장애인공약으로 마련했으며 세부적인 내용도 추가할 계획”이라며, “오늘 제안해주신 정책공약을 잘 검토해서 장애가 차별이 되지 않는 경산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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