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서구, 대구 최초 전통시장 스마트 전기화재안전시스템 구축 |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전통시장 내 전기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달서구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업해 대구지역 최초로 전통시장 스마트 전기화재안전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방문객 규모와 시장 환경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월배시장과 월배신시장을 시범 대상지로 선정했다.
사업은 전기 이상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원격점검기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가 가능한 자기소화장치를 함께 구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원격점검기를 활용한 사전 예방과 자기소화장치를 통한 초기 대응을 연계해 전통시장 전기화재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도가 높고 노후 전기설비가 많은 특성상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로 꼽힌다.
특히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비중이 높은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달서구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서부지사는 전기 이상 신호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 체계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달서구에는 현재 전통시장 30개소, 상점가 3개소, 골목형상점가 12개소가 운영되고 있어 이번 사업이 향후 지역 전통시장 안전관리 정책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월배시장과 월배신시장을 시작으로 사업 성과를 면밀히 검토해 전통시장 전반으로 스마트 전기화재안전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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