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항시는 13일 시청 대잠홀에서 읍면동 노인복지 담당 공무원과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노인맞춤돌봄사업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신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돕고 지역 내 노인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이규민 경북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기관 선임사회복지사와 오영숙 포항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선임사회복지사를 초청해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포항시는 최근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및 노인돌봄공백해소 서비스를 본격 시행함에 따라, 이에 대한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사업안내 ▲노인돌봄공백해소 서비스 사업안내 ▲우수사례 및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 4월부터 퇴원 후 집중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포항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가 공모를 통해 확보한 9,000만 원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사회적 고립 및 건강 악화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영양·가사·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신 복지국장은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실무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현장과 적극 소통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포항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1인 고령가구 증가에 따른 다양한 돌봄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서비스 대상자 발굴부터 연계까지 이어지는 밀착형 돌봄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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