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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교육지원청, 2026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문화·교육

경산교육지원청, 2026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5/13 14:26
‘우리 땅, 우리 섬 ‘독도’를 향한 특별한 탐방!

↑↑ 경산교육지원청, 2026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
[정해영 기자]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5월 11일∼14일까지 3박 4일간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24명과 인솔자를 포함해 30명이 독도 체험 탐방을 실시한다.

이번 독도 체험 탐방은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인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보고, 느끼며,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나아가 독도 사랑 및 나라 사랑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일정은 11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독도교육체험관 관람 및 독도 이해교육을 시작으로 포항, 울릉도, 독도를 방문하며 포항 및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독도의 역사적, 지리적 가치를 감상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탐방단은 12일 울릉도에 도착 후 독도 땅밟기를 하고, 태극기를 들고 ‘독도는 우리 땅’을 외치며 독도를 가슴에 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탐방단은 울릉도에서 봉래폭포 자연휴양림, 태하등대, 태하 울릉스카이워크, 통구미 거북바위, 남양 사지바위, 구암 곰바위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탐방하게 된다.

또, 독도해양연구기지 및 독도수호의 상징인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방문을 통해 독도 해양자원을 살펴보고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이번 독도 탐방에 참가한 경산여중 김00 학생은“역사적, 지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독도를 직접 눈으로 보고 입도할 생각을 하니 벌써 마음이 설레인다.”며 “앞으로 독도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것을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겠다.”는 독도사랑의 굳은 의지를 보였다.

인솔단장인 허영선 단장(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이 독도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며,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경험을 통해 독도 수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나라 사랑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기회이다.˝라고 언급하며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에 대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임을 인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활동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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