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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

수성구보건소·수성구새마을협의회, ‘합동 방역의 날’ 운영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5/14 11:41

↑↑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수성구새마을협의회(회장 김연오)와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 중인 ‘뚜비 마을 방역단’이 올해 10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실시되는 ‘합동 방역의 날’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정해영 기자]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수성구새마을협의회(회장 김연오)와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 중인 ‘뚜비 마을 방역단’이 올해 10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실시되는 ‘합동 방역의 날’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방역 취약지역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보다 촘촘한 방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방역은 수성구 전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방역 취약지와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공원 등 넓은 지역에는 방역 차량을 활용한 연무 소독을 실시하고, 골목과 하수구 등 생활 밀착 지역에는 도보 분무소독과 유충 구제를 병행해 관리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뚜비 마을 방역단은 유충서식지 중심의 집중 관리와 현장 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해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합동 방역을 통해 방역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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