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14일 KBS 포항방송국 공개홀에서 ‘2026년 제2회 포항시민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북구보건소와 KBS 포항방송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강좌는 ‘건강도시 포항’ 프로젝트의 하나로, 시민들에게 정확한 건강 정보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좌에는 김경탁 새론치과 원장(전 포항시 치과의사회장)이 강사로 나서 ‘100세까지 내 치아로 맛나게 사는 법!’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김 원장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노년기 삶의 질을 결정짓는 구강 건강 관리 비결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은 ▲올바른 양치 방법 및 소모품(칫솔) 교체 주기 ▲치주질환 단계별 치료법 등 실질적인 관리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플란트는 절대 충치가 생기지 않는다?’와 같이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주제를 OX 퀴즈 형식으로 풀어내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치아 건강은 즐거운 노후를 위한 필수 조건이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많은 시민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기르고 전문가의 조언을 직접 듣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민 건강강좌는 매년 4회에 걸쳐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초청해 개최되고 있으며, 오는 7월 2일에는 ‘마음까지 편안한 노후, 경제적 웰다잉’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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