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덕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요리교실. |
영양플러스 사업은 중위소득 80% 미만 가구 중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월 2회 식품 패키지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신부와 출산부, 수유부 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보건소 영양조리실에서 담당 영양사의 지도에 따라 태아와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맞춤형 식단 구성법을 배우고 직접 조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 전 개별 식생활 상담을 통해 영양 상태를 점검했으며, 만들기 쉽고 영양가가 높은 ‘롤 샌드위치’ 등 실용적인 간식 조리법을 전수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며,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홈
환경·보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