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취학관리 전담기구 협의회’ |
이번 협의회는 미취학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집중관리 대상 학생 선정,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의무교육 대상 아동의 학습권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 324명 가운데 질병, 해외 출국 등의 사유로 의무교육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11명이 미취학 대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중학교 입학 대상 학생 159명 중에는 미입학 학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초·중학교 모두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학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학관리 전담기구는 교육장 소속 전담기구로, 학교로부터 보고받은 장기 미인정 결석 아동·학생 가운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학생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안전 및 소재 확인, 출석 독려 등 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군청 담당자, 경찰서 관계자,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유관기관 외부 위원들이 참석해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들의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의무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촘촘한 지원 체계 구축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한 중요한 책무.” 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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