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고당 건강교실’ 본격 운영 |
‘침묵의 살인자’라고도 불리는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으나 방치할 경우 뇌졸중,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정기적인 관리와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번 건강교실은 만성질환자 30명을 대상으로 5주간 진행되며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바로알기 ▲흡연의 폐해 ▲신체활동 ▲만성질환자 구강관리교육 ▲식사요법 및 음주폐해 예방교육 등 최신 정보와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분야들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첫 수업 참여자는 “알고는 있었지만 어렴풋한 질병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이고 재미있게 강의하니 확실히 기억되고 쉽게 이해되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특히 매 회차 교육 시작 전 혈압・혈당을 측정하는 ‘건강 체크 시간’을 마련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정확한 정보 습득과 작은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주민들로 하여금 만성질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스스로 건강한 삶을 설계해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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