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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달라진 교육활동 보호 정책 지속 추진..
문화·교육

대구시교육청, 달라진 교육활동 보호 정책 지속 추진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5/15 12:08
교권 AI 챗봇, 긴급 법률 지원 집중 홍보

↑↑ 대구시교육청
[정해영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달라진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속 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필요한 정책 정보를 ‘즉시’ 교원에게] 교권 AI 챗봇‘지켜주Ssam(지켜주쌤)’

먼저 교원이 교육활동 보호 제도와 대응 방법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교권 AI 챗봇 ‘지켜주Ssam(지켜주쌤)’을 운영 중이다.

챗봇 공개 후 한 달 만에 380여 건의 AI-교원간 대화창이 개설되어 교원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현재 챗봇은 대구교육청 모든 교원이 활용하고 있는 메신저 프로그램에 퀵메뉴로 추가되어 누구든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아직까지 챗봇을 모르고 있는 교원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교원이 참여하는 연수 및 행사에 접속 방법을 홍보하고 직접 활용해 보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가장 중요한 법률 지원은 신속하게] 다품 긴급 법률 지원

2026년 처음 도입된 ‘다품 긴급 법률 지원’은 교원이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등 법적 분쟁에 직면했을 때, 교육지원청에서 24시간 내에 변호사를 매칭하여 초기 상담부터 소송 비용까지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이다.

다품 긴급 법률 지원은 시행 후 한 달 만에 4차례 지원됐으며 아동학대 신고를 경험한 교원의 긴급한 법률적 고민을 해결해 주어 실제 지원을 받은 교원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교육청은 법률 지원 과정에서 교원에게 필요한 부분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법률 지원 프로세스를 정비해갈 계획이다. 또한 긴급 법률 지원 제도의 홍보를 위해 별도의 리플렛을 제작하여 학교로 배부할 예정이다.

김태훈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은 “스승의 날을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교육 현장을 지키시는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선생님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가르치는 보람과 배우는 즐거움이 가득한 대구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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