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부 LOVE 작은 학교 큰 운동회` |
2024년에 시작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인원수가 적은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단체 활동을 통해 폭넓은 신체적·정서적 경험을 쌓1고, 학교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남부교육지원청의 핵심 특색 사업이다.
올해 운동회는 거점 학교 학교인 경혜여중(경혜여중-송현여중)과 경암중(경암중-이곡중)에서 각각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기초 체력 향상, 타 학교 학생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여 학교 폭력을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생과 교원의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코퍼레이션볼 ▲99초 미션 릴레이▲후프 탈출 등 서로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야 하는 종목 위주로 구성했다.
이는 단순한 승패 위주의 경쟁보다는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행사가 열리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운동회 시작 전 사제지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학생들이 선생님께 감사의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을 통해 사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시켰다.
정현욱 교장은 “타 학교 친구들과 교류하며 경험의 폭을 넓히는 이 뜻깊은 행사에 올해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학생과 교사 모두가 하나 되어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연합 운동회가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다지고, 서로를 이해하며 학교 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풍요로운 교육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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