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미술관 |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전 ‘서화무진’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한국미술사 맥락에서 한국화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향후 발전적 방향에 대한 담론을 형성해 보는 라운드 테이블 ‘끝나지 않는 한국화 이야기, 함께 말하다’를 개최한다.
특히 전시 참여 작가와 대학 교수, 그리고 동시대 미술 평론가를 아우르는 초청 대담자들이 참여해 ‘한국화’ 전반에 대한 시각과 의견을 공유한다.
대담자로는 김지평, 유근택, 이정배, 임현락 등 전시 참여 작가 4명과 미술 평론가 이건수, 임근준이 참여해 작가 작업 세계와 한국화에 대한 학술적 논의, 더불어 한국미술계 안에서 한국화가 가지는 위치에 대한 다채로운 의견들을 나눈다.
라운드 테이블의 모더레이터는 강효연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이 맡아 대담자들의 의견을 묻고 청중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활발한 대화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강효연 학예연구실장은 ‘서화무진’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더 전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한국화에 대한 무궁무진한 논의들을 함께 활성화 시키는 귀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대구미술관 강당에서 열리며,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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