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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노후 건물번호판 4,821개 교체 완료..
사회

대구 북구, 노후 건물번호판 4,821개 교체 완료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5/15 14:28

↑↑ 대구 북구, 노후 건물번호판 4,821개 교체 완료
[정해영 기자]대구 북구청은 관내 노원동 1·2·3가 및 침산동 일원의 노후 건물번호판 4,821개를 5월 초 전량 무상으로 교체 완료했다고 밝혔다.

북구청은 시민들의 주소 정보 활용 제고 및 생활편의를 증진하고자 장기간 외부 환경 노출로 탈색, 부식 등 훼손이 진행되어 식별이 어려운 노후 건물번호판 4,821개를 교체했다.

교체 대상은 설치 후 10년이 지나 내구연한이 초과한 건물번호판을 중심으로 선정되었으며, 새로이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시민 안전을 위한 QR코드를 적용하여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위급상황 시 현재 위치가 포함된 구조요청 문자를 112, 119에 위치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다.

북구청은 북구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면밀한 현장 조사를 통해 사업 지역을 구획하여 2024년부터 매년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이어갈 계획으로 정비사업을 통해 우편 물류 오배송 경감,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함께 도시미관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는 단순한 환경개선이 아닌 주민 생활 안전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사업으로, 지속적인 시설관리를 통해 주민의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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