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0세 건강학교’수료식 |
‘달서 100세 건강학교’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노쇠를 예방하고 신체·정서·사회적 기능을 균형 있게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지난 3월 개강 이후 65세 이상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총 2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건강관리 교육과 신체활동, 안전·디지털 교육을 연계해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 심뇌혈관질환·치매·우울증 예방 등 건강관리 교육 ▲ 게이트볼·한국무용 등 신체활동 ▲ 교통·재난안전 체험교육 ▲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디지털 교육 ▲ 인지강화 및 웃음건강체조 ▲ 푸드테라피 기반 영양교육 등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구수목원 숲체험과 걷기 활동은 신체활동 증진은 물론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완화에도 도움을 주며, 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 활동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성서보건지소는 수료 이후에도 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 지역 복지관, 체육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체 심화과정인 ‘튼튼혈관건강교실’을 운영하는 등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 100세 건강학교는 단순한 건강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 건강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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