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중구보건소, 대구 청년센터에 ‘심(心)터 ZONE’ 운영(대구 청년센터 카페에 조성된 심터존에서 혈압을 측정하고 있는 학생) |
‘심(心)터 ZONE’은 건강동네 심(心)터로 지정된 성내1동에 있는 청년센터를 활용해 조성됐다.
성내1동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청년들이 쉽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곳에는 혈압계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자료가 비치돼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다.
또 혈압과 혈당 측정 안내와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문구가 담긴 캐릭터형 키캡 키링을 제공해 청년들이 건강 정보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구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내1동 청년층의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젊은 연령층에서도 생활습관에 따라 발생할 수 있어 이른 시기부터 관심을 갖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쉽게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친화 공간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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