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중구, 신천변 일대 하절기 집중방역 실시(방역사진) |
이번 집중 방역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신천 둔치와 신천 연결 지하도 일대를 중심으로 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방역소독요원은 모기 서식이 우려되는 수풀과 배수로, 지하도 주변 등을 중심으로 연무 및 잔류분무 소독을 실시하여 해충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중구는 `감염병 사전예보제` 7월 주제인 `모기매개감염병 예방`과 연계하여 방역활동과 함께 시민 대상 예방 홍보도 강화한다.
최근 기온 상승과 강수량 증가로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소매‧긴바지 착용 ▲기피제 사용 ▲고인 물 제거 ▲방충망 정비 등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할 예정이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과 강수로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만큼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천변 등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방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께서도 생활 속 예방수칙을 함께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6월부터 9월까지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하절기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방역소독과 함께 모기 유충구제, 민원 발생지역에 대한 수시 방역을 병행하여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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