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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먼저 손 내민 사람˝… `시민들의 키다리아저씨` 이우청,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선출

이재용 기자 입력 2026/07/10 18:51 수정 2026.07.10 19:41
"권력이 아닌 책임을 선택한 사람"… 도민 안전과 경북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리더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하겠습니다."
이 말은 이우청 의원이 평소 가장 많이 해온 말이자, 그를 가장 잘 설명하는 한마디다.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묵묵히 돕고, 도움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들으면 누구보다 먼저 달려갔지만, 생색내거나 자신의 이름을 앞세우는 일은 좀처럼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시민들의 키다리아저씨'라고 부른다.
경상북도의회 이우청 의원이 제13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건설소방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선출은 단순한 상임위원장 선출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오랜 시간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며 신뢰를 쌓아온 정치인이 도민의 안전과 경북의 미래를 책임질 중책을 맡게 됐기 때문이다.
이우청 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경북의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건설소방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그는 건설소방위원회가 도로와 하천, 도시계획, 건설, 재난 대응, 소방 안전 등 도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분야를 책임지는 핵심 상임위원회임을 강조하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반복되는 집중호우와 산사태, 각종 재난에 대해서도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이 훨씬 중요하다"며 재난 대응 체계 강화와 소방 인력 및 장비 확충, 안전 취약지역 보호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지역 간 SOC 격차를 줄이고 도로·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은 경북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도민 누구나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건설소방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우청 위원장을 신뢰하는 이유는 화려한 말이 아니라 삶으로 보여준 실천 때문이다.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었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었다.
도움을 받았지만 이름조차 밝히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만큼 그는 늘 조용히, 그리고 묵묵하게 사람 곁을 지켜왔다.

 


이우청 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자리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의 자리"라며 "동료 의원들과 소통하고 집행부와는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이루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건설소방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현장 중심,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치는 결국 사람을 위한 일이다.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보다 낮은 곳을 먼저 바라보는 사람이 더 오래 기억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눈물을 닦아주고, 말없이 어려운 이웃의 손을 잡아주며 걸어온 시간.
그 진심이 있었기에 오늘의 이우청 위원장이 있었다.

이제 그는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이라는 새로운 자리에서 다시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려 한다.


'시민들의 키다리아저씨.'
그 별명이 앞으로도 변하지 않기를, 그리고 그의 따뜻한 정치가 더 많은 도민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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