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름방학, 도서관으로 간다…구미시 여름도서관학교 320명 모집 |
수강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양포도서관은 7월 10일부터, 인동·상모정수·산동도서관은 7월 14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 여름도서관학교는 권역별 4개 도서관에서 총 17개 강좌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도서관별 일정에 맞춰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동도서관은 ▲그림책, 레고로 빌드업! ▲Easy&Fun 영어그림책교실 ▲AI 로봇 메이커 ▲썸머 원예클래스 등 4개 강좌, 상모정수도서관은 ▲키즈쿠킹 클래스 ▲전략왕 보드게임 ▲색소지도자기 만들기 ▲영화와 함께하는 조선 왕 이야기 등 4개 강좌 강좌를 마련했다.
양포도서관은 ▲그림책 레고교실 ▲싱잉볼 마음여행 ▲엄마와 함께 신문활용학습 ▲그림책 한 입, 맛있는 요리교실 ▲조물조물 한국사 ▲AGC와 함께하는 AI 아트(기업 재능기부) 등 6개 강좌를 운영한다.
산동도서관은 ▲조물조물 공예 놀이터 ▲여름 쿠킹클래스 ▲우리 도서관 꼬마 음악가 ▲그림책과 함께 하는 그림일기 교실 등 4개 강좌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레고, 요리, 공예, 음악 등 어린이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강화했다. 놀이와 학습을 자연스럽게 접목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양포도서관의 ‘AGC와 함께하는 AI 아트수업’은 AGC화인테크노한국의 협력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그림책 속 주인공을 자신만의 캐릭터로 만들고, 이야기의 장면을 짧은 영상으로 구현하며 AI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여름도서관학교가 어린이들에게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방학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상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동도서관, 상모정수도서관, 양포도서관, 산동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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