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천시의회, 제10대 의회 첫 정례간담회 |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영천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정례간담회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국장, 전문위원, 집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집행부 7개 부서로부터 ▲영천시 인구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금호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추진 현황 ▲금호읍 공공체육시설 조성사업 추진 현황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현황 보고 ▲대구 시내버스 808번 노선 운행 관련 추진 등 총 8건의 당면 현안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금호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및 ‘금호읍 공공체육시설 조성’ 등 시민 복지와 직결된 사업들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오랜 기간 주민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에 대해 “영천시 중심의 새로운 도시를 만드는 일인데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컨트롤을 해달라”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야사 택지지구 내 국민체육센터의 당초 준공 전 오수 처리 대책이 미흡했던 점을 지적하며, 이로 인해 발생한 오수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그 결과를 의회에 보고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최근 대구 시내버스 808번 노선의 운행 중단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지적하며, 향후 영천경마공원 개장에 따른 대규모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의 적극적인 조율 및 대체 노선 확충 등 주민 교통권 보장을 위한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기태 의장은 “제10대 영천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오늘 정례간담회는 시정의 당면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의회와 집행기관이 함께 지역 발전의 지혜를 모으는 첫 단추로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을 펼치고,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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