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전약속 꼭꼭! 어린이 범죄예방 뮤지컬 |
영주청년회의소(회장 오성호)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된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을 통해 범죄예방의 중요성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뮤지컬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인 `사물레인저`가 위험한 늑대와 맞서 어린이들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공연을 관람하는 어린이들은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과 범죄예방의 중요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모둠북 연주와 버나돌리기, 열두발 상모 퍼포먼스 등 전통 사물놀이를 접목해 공연의 흥미를 높였다.
단순한 관람형 공연을 넘어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며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는 교육형 콘텐츠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을 주관한 영주청년회의소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비롯해 청소년 육성,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오성호 영주청년회의소 회장은 ˝아이들이 공연을 즐기면서도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안전의식과 대처 능력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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