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성교육지원청, 학생 주도형 수업 역량 강화 및 소통 공감 연수 실시 |
이번 연수는 미래 세대에 필요한 자기주도적 인재를 기르기 위한 학생 주도형 수업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교원의 교육활동 공유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관내 저경력 교사 2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연수에서는 학기말 교사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소통하며 공감하는 뮤지컬 콘서트 형식의 연수가 먼저 진행됐다.
정선경, 이승민 교수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곡의 아름다운 하모니,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을 비롯한 다양한 뮤지컬 작품, 그리고 삶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 텔링과 대화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때에는 교육청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예술과 이야기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이 주는 치유와 감동을 통해 교사들의 심리적 회복과 교육활동에 대한 새로운 에너지를 북돋우는 계기가 됐다.
이후 진행된 학생 주도형 수업 연수는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오유득 교사가 ‘가르치는 교사에서 디자인하는 교사로: 우리 반 맞춤형 수업 빌드 업’을 주제로 진행했다.
실제 수업에서 겪은 실패와 그로 인한 고민, 그리고 또래 교수 학습을 통한 극복담 등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전했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 교육계의 변화에 관심을 두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미래 역량을 기르기 위해 수업을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에 대해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여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여 교사들은 “학생 중심 수업을 실제 교실에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인 방향을 얻을 수 있었고, 뮤지컬 공연을 함께 감상하고 동료 교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학생 주도형 수업은 교사의 전문성과 창의적인 수업 설계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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