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명조끼 착용 문화 확산’ 총력 |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연안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명조끼 착용 문화 정착과 안전 수칙 준수를 유도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연안 안전 캠페인을 통해 사고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해양경찰서는 관내 주요 해수욕장과 비지정해변, 갯바위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물과 인명구조장비를 점검하고, 연안순찰 및 안전계도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자체 운영 중인 ‘구명조끼 자율대여함’ 이용 구명조끼 착용 활성화 홍보를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관내 23개소에 설치·운영 중인 구명조끼 자율대여함을 적극 홍보하여 물놀이객과 갯바위 낚시객 등이 누구나 무료로 구명조끼를 착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구세주 챌린지 “구-구명조끼 착용하기, 세-3분이상 준비운동, 주-주변에 알리고 119 신고하기” SNS 이용 챌린지 활동을 병행하여 “구명조끼는 선택이 아닌 생명을 지키는 필수 안전장비”라는 인식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자체와 유관기관 등과 협업하여 합동 안전캠페인, 안전수칙 홍보, 위험구역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 대상으로 연안사고 예방 홍보물 배부, 관내 대형 전광판을 이용하여 구명조끼 착용 홍보영상 송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연안 사고는 대부분 기본적인 안전 수칙과 구명조끼 착용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구명조끼 착용과 사고 위험구역 출입 자제 등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여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