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성 키즈공연, 어린이집 35곳 ‘오감’ 홀렸다 |
이번 프로그램은 달성군이 추진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성’ 조성 및 ‘문화관광도시’ 실현의 일환으로 마련된 어린이 맞춤형 문화예술 사업이다. 보육시설로 직접 찾아가는 실연 방식을 채택해 유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놀이·체험 중심의 참여를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센터는 지난해 관내 어린이집 10개소를 대상으로 첫선을 보여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관내 어린이집 35개소를 순회하며 총 539명의 유아에게 양질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단순한 관람객에 머물게 하지 않고 극 중 장면에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참여형 순회공연’ 형태로 진행돼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 프로그램은 ▲고깔모자와 밧줄을 활용한 산 오르기 ▲꽃잎과 바람을 표현하는 참꽃 나무 놀이 ▲대형 천을 활용한 비·물결 체험 ▲야광스티커 징검다리 여행 ▲파라슈트를 이용한 폭풍 극복 등 유아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무대 세트를 제대로 갖춘 수준 높은 공연을 원내에서 안전하게 접할 수 있어 특별했다”며 “아이들이 함께 호흡하며 환경의 소중함과 공동체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최재훈 이사장은 “미래세대가 풍요로운 문화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영유아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문화도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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