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미시청 |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1월 발표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대책`에 따라 진행됐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실적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자체의 자체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구미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23개 지자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구미시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방문을 실시해 건강 상태와 난방 현황을 세심히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밀착 복지를 실현했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상시 발굴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전입신고서의 여백을 활용해 복지 욕구를 파악하는 `우리동네 복지체크인`, 위기가구 이웃을 신고하면 포상하는 `복지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 모바일 기반의 `구미희망톡` 운영 등 시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뒷받침하는 입체적인 발굴망을 구축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2년 연속으로 2개 사업이 선정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구축한 `구미 AI 온(溫)케어`는 AI 안부전화와 모바일 앱을 연계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고립 위험도가 높은 가구의 안부를 묻고 필요한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를 운영하여 고사 위기에 처한 위기가구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장관 표창 수상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공직자뿐만 아니라 온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땀 흘려 노력해 얻은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지역 네트워크를 융합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함으로써,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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