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병삼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
김병삼 시장은 지난 7월 정기인사가 마무리된 만큼 조직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철저한 업무 인계·인수와 간부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했다. 아울러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시민의 신뢰를 높여 줄 것을 주문했다.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와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지역외식업소 등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폭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행정을 펼쳐 줄 것을 주문했다.
주요 사업의 국·도비 예산 확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경상북도의 내년도 예산 편성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지역 현안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복합민원 발생 시 민원 책임관을 지정해 민원처리 전 과정을 총괄하고 협의 조정하는 ‘복합민원 책임관제’를 적극 운영해 신속하고 책임 있는 민원처리를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고, 대시민 서비스의 질을 높여 줄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주인구 중심의 정책에서 나아가 생활인구 확대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해 줄 것도 당부했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8월 10일 자로 경상북도 안전기획관으로 자리를 옮기는 최정애 부시장의 이임 행사가 이어졌다. 최 부시장은 그동안 시정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행정과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영천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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