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성구, 수성구와 일본 이즈미사노시 유소년 축구단 선수들이 지난 6일 친선경기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행사에는 이즈미사노시 축구단원과 관계자 2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참가해 한·일 유소년 친선경기와 환영행사, 지역 시설 견학 등을 진행했다.
한·일 8개 팀이 참가한 친선경기에서는 무더운 날씨에도 학부모와 축구 관계자들의 응원 속에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 수성구체육회가 마련한 환영행사에서는 양 도시 선수들이 우정을 나눴으며, 방문단은 수성미래교육관과 대구스포츠기념관 등을 찾아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교류전은 미래 체육 인재들이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과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나눈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즈미사노시와의 유소년 스포츠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2024년부터 이즈미사노시와 유소년 체육 분야 교류를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교류전을 지속해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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