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진군,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 활동 실시 |
이날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민·관·군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에는 해군 제1함대 포항대대 214전진기지대 부대원, 울진군 재난대응 전문자원봉사단, 울진군새마을회 등 민·관·군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불용가재도구를 수거·운반하고, 실내외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각 기관과 단체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했다.
대상 가구는 생활용품과 폐기물이 집 안 곳곳에 쌓여 주거공간 확보가 어려웠으며, 화재와 위생 문제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물품을 분류하고 폐기물을 정리·배출하는 작업을 이어가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장태윤 센터장은“이번 활동은 민·관·군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낸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자원봉사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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