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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의장 만난 아이들 책 속 민주주의 현장서 배웠다..
사회

달성군 의장 만난 아이들 책 속 민주주의 현장서 배웠다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8/11 13:35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지원, 민주적 소통·독서 습관 일석이조

↑↑ 2026년 8월 11일_달성어린이숲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실시 사진 3(곽동환 달성군의회 의장과의 만남)
[정해영 기자]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여름 독서교실-여름아, 읽자’를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지원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도서관을 친숙한 일상 공간으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내 생각을 말해요: 민주주의 이야기’를 주제로 『피자 선거』(임지형 작가) 등 관련 도서 5권을 읽고 총 4차시 과정을 이수했다.

수업은 도서관 이용 교육을 시작으로 ▲나만의 선거 포스터 만들기 ▲선거 체험 등 주제 연계 체험으로 채워졌다.

특히 곽동환 달성군의회 의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진행한 참가자들과의 만남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은 수료한 모든 학생에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한 독서노트와 배지 등을 전달하며 방학 중 자율적인 독서활동을 독려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린 시절 책 속에서 민주주의와 소통을 배운 경험은 아이들이 성숙한 시민으로 자라는 데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을 넘어 아이들의 생각과 꿈이 커가는 지역의 지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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