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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찾아가는 예취기 순회수리로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
사회

울진군, 찾아가는 예취기 순회수리로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8/12 13:59

↑↑  예취기 순회수리로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
[정해영 기자] 울진군은 본격적인 예초 작업 시기를 맞아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10일간 관내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기계(예취기) 순회수리 및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순회수리는 농업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예취기 고장으로 인한 작업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기계임대사업소 전문인력이 읍·면 지정 장소를 직접 찾아가 예취기 점검·정비와 소모품 교체 등 현장 수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수리에 그치지 않고 예취기 사용 전·후 점검사항, 올바른 작업방법, 보호구 착용, 안전거리 확보 등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들이 예취기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고령농업인 등 농기계 자가 정비가 어려운 농업인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리 불편을 줄이고,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영농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예취기는 농촌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지만 작업 중 돌이나 이물질이 튀거나 회전부에 신체가 접촉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기종”이라며 “이번 순회수리를 통해 농업인들이 작업 전 기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편리한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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