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덕문화전당「국립합창단 흥겨운 합창여행」 |
1973년에 창단해 우리나라 합창 예술운동의 선두 주자로서 르네상스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는 국내 최고의 전문 합창단인 국립합창단이 대덕문화전당에서 전막 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2026 국립합창단 전막 공연 공모사업’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한국 합창 음악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국립합창단이 합창의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구성한 ‘흥겨운 합창여행’ 레퍼토리로 대구 관객을 만난다.
특히, 민인기 국립합창단 제12대 단장 겸 예술감독의 섬세하고 세련된 합창 해석과 정확한 바톤 테크닉(Baton Technique) 아래 55명의 합창 단원들은 ‘못 잊어’, ‘진달래꽃’, ‘Nessun dorma’, ‘All I ask of you’ 등 한국 가곡부터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넘버, 팝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합창 예술의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희경 대덕문화전당 관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립합창단이 들려줄 아름다운 하모니가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시민 여러분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천상의 하모니를 만날 수 있는 국립합창단 「흥겨운 합창여행」은 전석 2만원으로 취학아동 이상 입장 가능하며 대덕문화전당은 30~50%의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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