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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2026 WOF 프린지 콘서트` 개최 ..
사회

대구콘서트하우스, `2026 WOF 프린지 콘서트` 개최 수성못, 반월당역, 남산역 등 찾아가는 음악회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8/12 14:30
일상 속 도심 주요 거점으로 직접 찾아가는 시민 체감형 클래식 음악회

↑↑ <2026 WOF 프린지 콘서트> 개최
[정해영 기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 ‘2026 WOF 프린지 콘서트’를 오는 8월 16일부터 9월 12일까지 더현대 대구, 반월당역, 남산역, 수성못 등 도심 주요 거점에서 총 4회 개최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다가오는 클래식 축제 `2026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를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 ‘2026 프린지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도심 주요 거점으로 직접 찾아가 대중적이고 친숙한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아웃리치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는 지역 연주단체인 ‘비타 콰르텟’과 ‘팡파르브라스’가 참여한다.

1회차(8월 16일 더현대 대구)와 2회차(8월 21일 반월당역)에서는 현악 4중주 ‘비타 콰르텟’이 풍부하고 서정적인 선율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3회차(9월 4일 남산역)와 4회차(9월 12일 수성못)에서는 금관 5중주 ‘팡파르브라스’가 시원하고 경쾌한 연주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구교통공사와 협력하여 홍보를 강화하고 대구를 대표하는 클래식 축제 `2026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2026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은 다음 달 18일부터 11월 27일까지 대구 도심 곳곳에서 열린다.

국내외 16개 연주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무료 공연, 얼리버드 할인 프로모션 등을 새롭게 마련해 클래식 공연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대구콘서트하우스 관계자는 “일상에서 예고 없이 만나는 음악이 시민들에게 큰 기쁨과 힐링이 되길 바란다.”라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오셔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별도 예매 없이 해당 시간과 장소에 방문하시면 누구나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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