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중구보건소, 여름철 생선회 취급업소 위생점검 실시 |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생선회 취급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의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조리장 등 영업시설의 위생관리 실태 ▲식중독 예방 홍보 및 안내 등이다.
점검 결과, 당초 점검 대상 30개소 중 휴·폐업 업소를 제외한 24개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완료했으며, 환경검체 72건 중 71건은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수족관물 검체 1건에서 기준·규격 위반이 확인됨에 따라 해당 업소에 대한 재점검 등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여름철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위생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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