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경시 농촌 왕진버스 첫 시동 |
농촌 왕진버스는 2024년부터 농식품부·경북도·문경시·농협이 협력해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업인 복지사업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양·한방 진료를 비롯해 치과 진료 및 구강검진, 검안과 돋보기 지원 서비스까지 한자리에서 이뤄지며 움직이는 종합병원이 마을을 찾은 듯한 풍경이 펼쳐졌다.
특히 동문경농협 나눔이봉사단은 진료 안내와 음료 제공 등 현장 곳곳을 누비며 어르신들의 발걸음을 살뜰히 챙기며 딱딱할 수 있는 의료진료 현장에 정과 온기를 더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농업인들의 건강 상태와 애로사항을 듣고 ˝무더운 날씨에도 농업인의 건강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농업인들이 건강하게 영농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농업인 의료·복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올해 관내 농·축협 6개소에서 순차적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해 지역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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