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도군,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실시 |
레지오넬라증은 온천, 병원급 의료기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등의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균이 비말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
건강한 사람은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어도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고령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증상은 발열, 오한, 마른기침이나 소량의 가래를 동반하는 기침, 근육통이 나타난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레지오넬라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다.
레지오넬라 검사 후 기준치 이상의 균이 검출될 경우 청소·소독 조치 후 최소 48시간 이후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집중 관리를 한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레지오넬라증은 사전예방 및 관리가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레지오넬라균 등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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