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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 전국 최초 초등학생 방학 중 급식 지원..
문화·교육

울진교육지원청, 전국 최초 초등학생 방학 중 급식 지원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8/18 16:05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참여 학생 모두에게 점심도시락·간식 바우처 제공

↑↑ 울진교육지원청, 전국 최초 초등학생 방학 중 급식 지원
[정해영 기자]울진교육지원청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2026년 울진군 초등학생 방학 중 점심도시락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에게 점심도시락과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급식이 운영되지 않는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이 규칙적인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 노사와 울진교육지원청이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촘촘한 돌봄 지원을 위해 협력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지원으로 학생들은 방학 중에도 균형 잡힌 점심과 간식을 제공받아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학부모들은 방학 기간 자녀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점심도시락과 간식 바우처가 지역 업체 및 소상공인과 연계되어 제공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사업은 울진교육지원청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한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돌봄‧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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