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상북도교육청 |
이번 사업은 도내 초등학생 가운데 경계선 지능과 난독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125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학생과 전문 위탁기관 간 매칭을 완료하고, 학생별 특성을 고려해 경계선 지능과 난독 여부, 학습 어려움의 원인과 정도 등을 정확하게 진단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생활이 잠시 멈추는 방학에도 치료 지원은 계속된다.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학습과 치료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학습 능력과 기초학력을 꾸준히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전문 치료기관의 치료사가 학생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학생별 총 20회기의 맞춤형 치료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과 보호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치료가 중단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학습 보충을 넘어 학생의 학습 특성과 어려움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학교와 가정, 전문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의 학습과 치료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학생의 변화와 성장에 따라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의 배움은 방학이라고 멈추지 않으며, 기초학력 지원 역시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고, 방학 중에도 촘촘한 학습안전망을 가동해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책임지고 보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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