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헬스키퍼역량강화교육 |
이번 과정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가까이에서 돌보는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가 현장에서 건강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헬스키퍼(건강리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대구경북암센터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안동병원)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질환별 환자 대처법과 일상 건강관리 수칙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앞서 지난 8월 14일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분관)에서 수행인력 94명을 대상으로 ‘암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9월까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분관)과 흥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총 4회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권상명 문경시보건소장은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 계신 생활지원사분들의 만성질환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자원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사업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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