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남구, 현장에서 답을 찾다...남구지역자활센터와 실무간담회 개최) |
이번 간담회는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며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남구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12,672명, 조건부수급자는 1,306명이며 자활사업 참여자도 230여 명에 이르는 만큼 남구 복지정책과 통합관리팀과 남구지역자활센터 실무자들은 그간의 협업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업무상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복지대상자의 욕구가 점차 복합·다양해짐에 따라 기관별 역할과 서비스 연계 과정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남구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LH,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복지 관련 유관기관과‘찾아가는 실무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대응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복지대상자의 욕구가 다변화되는 만큼 현장 기관과의 원활한 소통과 업무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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