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북구청, 참신한 감각의 직원들로 ‘관광 홍보 크리에이터’ 운영 |
이번 운영은 북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직원들을 홍보 주체로 직접 참여시키는 데 의의가 있다. 외부 인력이 놓치기 쉬운 북구의 관광자원을 직원들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발굴해 ‘가장 북구다운’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냄으로써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북구청은 앞서 침산공원과 한강공원을 담아낸 ‘벚꽃 명소’, 북구의 낙원 서리지 수변생태공원을 알리는 ‘소문의 서리지’, 배롱나무꽃이 예쁜 ‘서계서원’을 주제로 직원들이 주도해 숏폼 영상을 제작·공개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 명소의 홍보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자, 오는 9월 30일까지 기획, 모델, 촬영·편집 분야에서 활약할 소속 직원 10명 내외를 선발해 크리에이터팀을 구성한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매력적인 북구 관광지의 다양하고 시의성 있는 풍경을 현장감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이들이 10월부터 12월까지 직접 제작한 생생한 영상들은 북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생동감 넘치는 북구만의 관광 홍보 영상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직원들의 새로운 시도가 곧 북구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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