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스터 |
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추진 중인 ‘동성로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달콤달달 디저트 페스타’에 이어 올해는 전국 대표 로컬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식음료, 라이프스타일, 패션, 굿즈 등 각기 다른 브랜드 스토리를 지닌 로컬브랜드 부스가 운영된다. H2동성로휴게소, 남문통닭(수원왕갈비통닭), 아트몬스터(월드챔피언 수제 맥주), 쫀득네모네 등 개성 있는 로컬 브랜드 40여 곳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미식·라이프스타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날인 8월 22일에는 색소폰·바이올린·보컬로 구성된 라이브 밴드 ‘리얼플레이어즈’의 개막 축하공연과 보디빌딩 연맹인 PCA코리아가 진행하는 비치 콘테스트가 열린다.
이어 8월 23일에는 바캉스룩 패션쇼와 남녀 혼성 댄스그룹 ‘싸이렌’의 메인 무대가 펼쳐지는 등 젊은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동성로 공동브랜드 캐릭터 ‘빅디’와 함께하는 오아시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냉수와 부채를 제공하는 등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 편의와 축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축제 기간 중 동성로 상권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과 동성로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소비 참여를 유도하고, 동성로 상권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 기간이 여름 휴가철과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 시기가 맞물려 젊은 층과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아울러 이번 행사가 로컬브랜드와 시민, 관광객을 연결하는 여름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상권 회복과 도심 활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동성로 트로피컬 페스타는 시민과 관광객이 한여름 도심 속에서 로컬브랜드의 매력과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라며 “축제의 즐거움과 소비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홈
문화·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