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는 또 뭘 해 먹지?”
매일 가족의 밥상을 책임지는 주부와 맞벌이 부부, 혼자 생활하는 직장인들에게 하루에도 몇 번씩 찾아오는 고민이다. 이런 시민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신선한 재료와 집밥의 정성을 앞세운 ‘늘찬 반찬가게’**가 김천혁신도시 율곡동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늘찬 반찬가게가 내세우는 가장 큰 원칙은 **‘재료 실명제·저염 반찬·당일 조리’**다.
화려한 음식보다는 매일 먹어도 부담 없는 집밥, 가족에게 안심하고 내놓을 수 있는 반찬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장 안내문에도 **“정직한 재료만 사용”, “건강한 집밥”, “신선한 반찬”**이라는 원칙을 분명하게 내걸고 있다.
특히 직접 확인한 조리 재료에는 검은깨와 참깨를 비롯해 천일염 등 우리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기본 식재료들이 눈에 띈다. 반찬 하나를 만들더라도 기본 재료부터 꼼꼼하게 챙기려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매대에는 갖가지 나물과 무침, 볶음·조림류 등 기본 밑반찬부터 김치류까지 다양하게 준비된다. 사진 속 먹음직스러운 반찬들은 보기만 해도 따뜻한 밥 한 공기가 생각날 만큼 푸짐한 집밥의 정취를 전한다.
무엇보다 아기 반찬부터 어른들이 좋아하는 일품요리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은 물론 맞벌이 부부와 1~2인 가구, 혼자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도 반가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도 눈길을 끈다. 매장 안내 기준 기본 반찬은 3,500원부터, 김치는 숙성 정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5,500원부터 판매한다. 다만 메뉴와 가격은 재료 및 매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반찬도 정기배송 시대…주 2회·주 3회 선택
늘찬 반찬가게는 직접 매장을 찾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한 반찬 정기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안내문 기준 주 2회는 30,000원, 주 3회는 회당 20,000원으로 표시돼 있다. 매번 “오늘은 무슨 반찬을 사지?” 고민하지 않고 정기적으로 반찬을 받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맞벌이 가정이나 바쁜 직장인들에게 특히 유용해 보인다.
늘찬 반찬가게가 자리한 경북 김천시 해오름2로3길 15-3은 율곡동, 즉 김천혁신도시 생활권에 해당한다. 공개 주소자료에서도 해당 주소는 율곡동 93번지로 확인된다.
매장 안내에 따르면 위치는 김천시 해오름2로3길 15-3, 하나로마트 앞이며 문의전화는 054-810-7049다.
집에서 직접 반찬을 만드는 수고는 덜어주면서도, 한 끼만큼은 제대로 된 집밥처럼 챙겨 먹고 싶은 사람들. 그런 이들에게 늘찬 반찬가게는 ‘반찬을 파는 곳’을 넘어 우리 가족의 밥상을 함께 준비하는 동네 부엌을 지향하고 있다.
정직한 재료, 덜 짜고 건강한 반찬, 그날 만들어 더욱 신선한 음식.
김천혁신도시에서 오늘 저녁 밥상이 고민된다면, ‘늘찬’이라는 이름처럼 늘 찬찬하고 넉넉하게 채워지는 집밥 한 상을 만나보는 것도 좋겠다.
늘찬 반찬가게
경북 김천시 해오름2로3길 15-3(율곡동) / 하나로마트 앞
☎ 054-810-7049
☎ 010-8628-7049
*기본 반찬 3,500원부터 / 김치 5,500원부터
* 주 2회·주 3회 정기배송 운영
※ 가격 및 메뉴·배송 조건은 매장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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