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고 화합하는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됐다.
김천시체육회는 지난 8월 28일 오후 4시 30분 김천시체육회 2층 회의실에서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준비 간담회’를 열고 대회 운영 전반과 종목별 경기 준비사항,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천시체육회 관계자를 비롯해 종목단체 회장 및 전무이사,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회의는 단순한 대회 일정 전달에 그치지 않고 종목별 경기 운영의 공정성과 안전성, 읍·면·동 선수단 참여, 경기장 운영, 시민 참여 확대 등 실제 대회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사전에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0월 15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서 개최 예정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5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시민과 학생 등 약 2만5천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시민 화합 행사로 준비되고 있다.
김천종합운동장을 비롯해 대회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김천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회 개최에 앞서 종목단체와 읍·면·동 체육회가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공유하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한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무엇보다 종목단체별로 공정하고 원활하게 경기를 운영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으며,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로 했다.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시민 화합의 장 되도록 힘 모아달라”
간담회에서는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김태홍 종목단체회장협의회장, 김천시 관계자 등이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시민체육대회가 단순히 승패를 가리는 체육경기를 넘어 읍·면·동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김천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종목단체와 지역 체육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대회 운영에서도 선수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경기 규정을 준수하는 가운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체육문화를 보여줄 것을 강조했다.
종목별 운영부터 선수단 관리까지 꼼꼼하게 점검
김천시체육회는 이날 종목별 경기 운영계획을 공유하며 각 종목단체에 세부적인 준비를 요청했다.
종목별 경기장 배치와 운영 방식은 물론 경기위원 구성, 심판진 운영, 경기규칙 적용, 참가 선수 관리, 경기 진행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 중 판정과 운영을 둘러싼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경기규정과 운영 원칙을 명확하게 적용하고 공정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또 종목단체 회장과 전무이사들이 중심이 돼 대회 전까지 경기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김천시체육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시민 참여 높이고 ‘보는 체육대회’ 넘어 ‘함께하는 축제’로
이번 대회 준비 과정에서 특히 강조된 부분은 시민 참여 확대다.
김천시체육회는 각 읍·면·동 체육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선수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함께 응원하고 즐길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 결과와 순위에만 집중하기보다 오랜만에 이웃과 만나 정을 나누고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하나가 되는 시민 화합의 장을 만드는 것이 이번 시민체육대회의 중요한 목표다.
김천시체육회는 이를 위해 경기 운영뿐만 아니라 시민 편의와 안전, 경기장 질서 유지 등에도 만전을 기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축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김천시체육회, 올해도 쉼 없이 달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천시체육회가 올해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도 이어졌다.
지난 3월에는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김천시 실·과·소 및 유관기관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
이어 4월에는 세부추진계획과 향후 일정을 보고했으며, 5월에는 대회 공개행사와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할 대행용역사를 선정하는 등 단계적으로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왔다.
7월에는 읍·면·동 체육회장단과 종목단체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대회 운영과 준비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8월에는 관련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앞으로도 대회가 열리는 10월까지 종목별 경기 준비와 선수단 구성, 경기장 시설 및 안전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각종 전국·도 단위 체육행사도 차질 없이 추진
김천시체육회는 시민체육대회 준비와 함께 각종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 행사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오는 10월에는 김천종합운동장 등에서 5천여 명이 참가하는 김천시민체육대회 관련 일정이 예정돼 있으며, 이와 함께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각종 대회와 행사도 이어진다.
또한 지역 내 체육시설과 인적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체육을 통해 건강과 화합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보다 값진 것은 화합”… 김천시민 하나 되는 축제로
김천시민체육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각 읍·면·동 주민과 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김천의 대표적인 시민 화합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누가 이기고 지느냐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함께 땀 흘리고 서로를 응원하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것이 시민체육대회가 가진 가장 큰 가치다.
김천시체육회 역시 이번 대회를 **‘경쟁보다는 화합, 기록보다는 참여, 승패보다는 시민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천시체육회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서는 체육회와 종목단체뿐만 아니라 읍·면·동 체육회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빈틈없는 준비에 나설 방침임을 밝혔다.
오는 10월,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을 뜨겁게 달굴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가 스포츠를 통해 세대와 지역을 잇고, 김천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무대로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홈
사회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