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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와 함께 떠나는 대구근대문화골목 |
11월 즐거운 주말체험교실은‘소프트웨어와 함께 떠나는 대구근대문화골목’이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4~6학년 회차별 16명, 총 32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소프트웨어의 기초 활동인 절차적 사고 활용 보드게임 및 코딩 활동에 대구근대문화골목의 테마를 접목하여 소프트웨어 교육과 내 고장의 역사와 문화 융합수업이라 더욱 흥미로운 활동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학 관장은“대구근대문화골목은 대구의 역사·문화·예술의 발자취를 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관련 활동을 하면서 내 고장에 대하여 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