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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지역노사민정 합동워크샵 개최

이재용 기자 입력 2021/12/23 12:25 수정 2021.12.23 20:35


지난 21일 직장내 괴롭힘 방지를 통한 고용안전 및 근로조건 보호를 위한 2021년 지역노사민정 합동워크샵을 김천시 근로자 종합복지관에서 개최했다.

내빈으로는 김충섭 김천시장,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권오탁 의장, 경북경총부 장영호 회장,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 이후송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이 참석하여 노, 사, 민, 정 협약식을 함께했다.

고용 노동부 구미지청 근로개선지도과 고재광 과장이 직장 내 괴롭힘 판단 및 예방 대응 가이드에 대해서 교육했다. 그다음 노무법인 지평 조용식 노무사가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제의 이해에 대해 강연했다.


제76조의 2(직장 내 괴롭힘의 금지) 사용자 또는 근로자는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라고 명시되어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금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사민정이 더욱 힘을 합쳐야 한다. 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책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김천 발전에 함께했으면 한다.”며 밝아오는 2022년에는 더욱 돈독해진 노사관계를 지향하자는 새해인사로 마무리했다.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은 “노사가 즐겁게 일하고, 살맛나는 김천을 만들어가는데 시의회에서도 적극적인 동참을 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김천시가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노총 김천지부 정갑성 의장은 “금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불편하고 힘든 한 해였다. 현재도,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걱정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오늘 연말에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찾아 주신 내빈들께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갑성 의장은 노사민정이 모여 이 지역의 현안들에 대해 토론과 협의를 통해 더욱 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노사 간의 상생, 지역상공인과의 협력 등 많은 부분에서 소통하며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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