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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복,체육복 지원사업은 상동에 주소를 두고 2021년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1인당 최고 20만을 지원한다.
박은용 위원장은 “본 사업은 가정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9년째 이어져오고 있다”며,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동행정복지센터는 저소득 청소년들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자원을 발굴해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