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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축협(조합장 김흥수)은 14일 제41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조합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7명의 직원이 표창과 감사패를 받았으며, 조합원 임원선거도 실시했다. 평소에는 2차, 3차 투표까지 실시하는데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1차에서 결과가 결정났다.
김천한우는 꾸준한 한우개량으로 우수한 품질을 가지고 있음에도 김천한우만의 자체브랜드가 없어 타 지역에 비해 가격 및 품질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하지만 김천축협과 김천시가 연계해 브랜드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김천한우 우뚝’이라는 자체 한우브랜드를 특허 및 출시를 통해 김천한우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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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천축협은 신용‧경제 사업전반에 걸쳐 전년대비 평균10%의 성장률 기록하는 등 작년말 기준 예수금 및 대출금이 포함된 금융자산이 오천억원을 달성했으며, 급변하는 금융환경속에서도 신용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신용충당금도 157%를 적립하고도 당기순이익 12억 원을 달성했다.
김흥수 김천축협 조합장은 “지자체 및 축산단체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제도와 시스템의 마련으로 축산인들을 위한 사업들이 정책에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농정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 또한, 조합원의 행복이 협동조합의 존재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적극 해결하고 도와주는 열린 축협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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